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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

  • 관리자
  • 23.03.11
  • 432

며칠 전에 한 분으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북한의 OO지역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심각한 상태에 있으니 좀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림 가운데 있는 많은 성도들과 그 땅의 주민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다 알 수는 없었지만 기도하면서 주님이 주신 마음을 따라 돕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성도님들이 드린 헌금에서 100만원을 보냈습니다. 

고통당하는 분들을 돕기에는 충분한 금액이 아니지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보내드린 100만원으로 그분들이 당분간은 먹을 것을 구해 살겠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거창한 기도가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배고픔이 무엇인지 압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굶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살려 주십시오.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은 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날까지 저들이 살게 하여 주십시오."

북한에 계시는 성도들과 주민들을 위해 어느때보다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믿음을 지키도록, 끝까지 서로 위해주며 주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 땅에 있는 분들만 감당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로 함께 감당해야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들에 감사하되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삶을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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